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/조마테오 정신병원 (문단 편집) == 오프닝 == 오프닝은 [[경기도]] [[성남시]] [[모란역]] 인근의 [[성남종합운동장]] 주차장에서 시작하였다. 김종민과 피오가 '''웬일로''' 가장 먼저 도착했다. 부암동 저택 편에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은 줄 알지만, 사실 친하기 때문에 그랬다고 --카메라맨까지 증언-- 말하면서 불화설을 잠재워주었다. 신동은 마이크를 차면서 벨트가 좀 더 짧아진 것 같다고 투정부리다 살찐 것을 들켰다. --내가 커진 게 아니라 벨트가 작아진 것이란 패기-- 이후 도착한 김동현이 종민과 피오를 놀리며 원래 감옥 팀이 있는 건물 전체가 탈출 세트였는데 8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갇혀버리는 바람에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.[* 실제로 [[대탈출/부암동 저택|부암동 저택]]의 경우, 10층 전체 세트화는 거주자가 있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. 다만 탈출을 진행하던 7층은 전체가 세트였을거란것이 시청자들의 주 예측이다.] 그렇게 얘기하던중 호동이 나타나지 않자 탈출러들은 호동은 [[대탈출/희망연구소|지난주]]에 좀비가 된것을 끝으로 하차(?)했다고 생각한다. 그러던 찰나, 뒤에서 멀쩡해진 호동이 튀어나왔다. 그러자 모든 멤버들이 놀라움을 표현했고 왜 멀쩡해졌는지에 대해선 치료제가 있었다는 자체설정으로 합의를 했다.[* 원래는 독립적인 세계관이라 좀비 에피소드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멀쩡하게 나온 것이지만, 멤버들이 자체적으로 내세운 이 설정은 이후 [[대탈출/좀비공장|시즌 3에서 정식 스토리로 확정된다.]]] 사실 그는 제일 먼저 도착했지만 30분동안 멀리서 지켜봤다고. ~~[[신동(SUPER JUNIOR)|니가]] 젤 크게 웃었어. 꼴뵈기 싫어~~ 그리고 그는 '삶은 돼지고기는 더 이상 뜨거운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'고 말하며 한번 잡혀서 좀비가 되어봤기 때문에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다고 설명한다. 곧바로 신동은 호동이 좀비가 되자 어떤 좀비보다 훨씬 무서웠고 아래에서 내려다보는데 다 똑같은 상황에서 호동좀비의 얼굴이 너무 독보적이었다고 후일담을 말하자 호동은 웃고 다른 탈출러들도 동의한다. 그후 예측하는 멤버들을 향해 걱정대출하지 말라며 말한뒤 그대로 오프닝을 마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